드디어 오늘 첫 대회를 앞두고 있다. 아직 시작 전이지만, 준비 과정만으로도 느낀 점이 많아서 미리 정리해본다.
대회 당일 일정
학교마다 집합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다. 이유는 대회 시작 전에 총기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총기 검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고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하게라도 식사를 하고 8시 전에 도착해야 한다.
총기 검사와 대회 진행
총기 검사는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한다. 약 80명 정도의 학생들이 한 번에 검사를 받고 준비를 마치게 된다.
선발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사대가 약 80개 정도라 한 번에 모두 들어가서 경기를 진행한다고 한다.
경기 방식
경기는 60발을 75분 동안 진행한다.
계산해보니 11시 15분 정도면 경기가 끝나는 일정이다. 처음이라 이 시간 동안 집중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 후 과정
경기가 끝나면 각 학교별로 모여서 코치 선생님의 피드백을 듣고, 장비를 정리해서 이동한다고 한다.
대회를 앞두고 드는 생각
아직 시작 전이라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아이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잘하는 것보다 대회에 나가서 분위기를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마무리
첫 대회라서 긴장도 되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아이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대회 후 실제 후기와 결과는 추가로 정리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