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공기권총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개인 총은 언제 사야 할까?”라는 점이다. 처음부터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어느 시점에 맞춰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한 경우가 많다.
개인 총은 언제부터 필요할까
보통 개인 총은 대회를 나가기 시작하면서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처음 시작 단계에서는 학교나 학원에 구비된 총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원 vs 학교에 따라 다른 구매 시점
학원을 다니는 경우에는 입문과 동시에 개인 총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 장비를 기준으로 훈련이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준비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반면 학교에서 시작하는 경우에는 학교에 구비된 총을 사용하다가, 대회를 준비하는 시점에 개인 총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시점에서 많이들 구매한다고 들었다.
중고 총을 많이 안 사는 이유
처음에는 중고 총을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 오래된 장비가 많거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음
- 상태 좋은 매물이 나오더라도 내가 필요할 때와 타이밍이 맞아야 함
이런 이유로 결국 새 총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우리 아이의 경우
우리 아이는 운 좋게도 좋은 기회에 상태 좋은 중고 총을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타이밍이 맞아야 가능한 일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행운처럼 찾아온 경우였다.
이런 부분을 보면 장비는 무조건 서두르기보다는 상황과 타이밍을 잘 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무리
공기권총은 처음부터 모든 장비를 갖추기보다는, 필요해지는 시점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운동이라고 느꼈다. 개인 총 역시 대회 준비 단계에서 고민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